http://blog.aladin.co.kr/thisweek/5267634#8952763394
뜨끔했다. 그래서 내 블로그를 화면에 띄워 지금도 진행형인 '내 인생의 추리소설 50' 리스트 상단을 확인했다. 1위에서 10위까지 '미스터리'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은 <노란방의 비밀>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뿐이었다. 아주 가끔 한눈을 팔긴 했어도 나름 오랜기간 추리소설'만' 읽어왔기에 -누군가 묻는다면- '매니아'라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졸지에 '평범한 독서인'으로 전락하게 생겼다. 위기의식이 느껴졌다. 그래서...
어제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질렀다. 애초 계획은 한권씩 나누어 살 생각이었는데... 위 사진은 인증샷...(이쁘다...) 독자들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부디 천천히 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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