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July 2013

고메스의 이름은 고메스 - 유키 쇼지

...타인의 이해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죽을 때 혼자 눈을 감아야 하듯, 사람은 살아 있을 때도 혼자다...'
 
"...과거에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나라가 민주화되지 못하고 이번에는 자국 독재자의 지배하에 들어가고 말았어요. 독립 해방된 것은 일부 권력 자뿐. 국민의 빈곤한 생활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죠. 지금 이 나라 내부가 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 학대받은 민족의 의식이 하나로 뭉쳐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론 통제나 그 밖의 공포 정치가 점점 더 가혹해지고 있다는 게 그 시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주죠...."
'...격식은 인내를 요하며, 어리석음은 비지니스의 일부이다.'

- 유키 쇼지의 <고메스의 이름은 고메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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