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MY LOVELY
Tuesday, 16 July 2013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 이든 필포츠
명백한 것을 보고 있으면 나는 불편한 기분이 들어. 뭔가가 자네의 입맛대로 풀린다면 일단 의심하고 보게. 일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야.
인간은 전체적으로 보면 논리적인 존재야. 하지만 교육이 미신과 이기심을 막는 동안 으레 그렇듯이 교리와 탐욕에 의탁한 문명은 아직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어.
악녀도 선한 여자처럼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은 없겠지. 하지만 이런 여자들이 때로는 그 누구보다 사랑 을 잘하기도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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